마치 생활 속 소품처럼, 자연의 숨결처럼 과하지 않되 꼭 필요한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컬러는 자연에서 유래한 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친자연’, ‘천연’, ‘무표백’ 등의 키워드가 디자인 전반에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했습니다. 기존 라엘 생리대의 패키지 시스템(인포박스, 인포벨트 등)을 유지하면서, 제품명은 국문으로 표기해 USP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기존 라엘 제품은 영문 제품명이 중심) 이를 통해 브랜드 전체의 룩앤필 일관성 또한 함께 유지하도록 했습니다.